*인피니티워 개봉 당시 작성한 글로, 이후 진행에 대해 떠도는 해석을 몇가지 차용했습니다.*원작의 설정 / 스톤의 능력 / 타임라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 "코니 아일랜드? 그러니까 '놀이동산' 말이지?" "또 어쩔 수 없는 kid구나, 그런 생각 했죠? …이젠 표정 숨길 생각도 없어! " 눈을 흘기면서 입을 삐죽이던 네가 투덜거리는 체하고 있다는 걸...
https://youtu.be/xX3EUE8Qpzg https://youtu.be/iypc3GLCpqI 17-A 해석이 진짜 이거면 좋겠..! https://youtu.be/xX3EUE8Qpzg 메이 살아남았다는 것도 맴찢이고ㅠㅜ 네드는 뭐때문에 스포가 될 수 있다는 거지..? https://youtu.be/efcM7cgmT6E *번역관련 https://y...
*트위터에서 풀었던 썰 기반입니다, 읽지 않아도 상관은 없어요! 궁금한 분들은 >> https://twitter.com/Bit_Swt/status/971332776740859904 "우시지마 상, 이제 저녁 먹어야죠."부드럽게 어깨를 흔들며 채근하는 연인의 말에도 우시지마는 눈을 감은 채 요지부동이다."네? 점심도 일하느라 잘 못 챙겨 먹었다면서...
*주간시라른 주제 [사계]로 참여했습니다. …벌써 봄인가.유달리 추웠던 겨울을 뒤로하고, 그새 다른 얼굴을 하고 있는 계절이 낯설다.참 간사하지 사람은.겨우내 끼고 살았던 두툼한 겉옷을 미련 없이 벗어던지고, 햇볕에 홀려서 너 나 할 것 없이 두께라곤 한마디도 안되는 옷을 꺼내 입는다는 게.시라부는 눈 밑이 움푹 파인 채로 카페 창가에 앉아, 활기를 띠는 ...
빨간 철골.대략 20여 층의 높이에서 무수히 쏟아져 내리는 것은 아마 공사용 기자재로 마련되었을 살짝 녹이 슨 철골이었다. "우시지마 상..."쇠파이프나 포장재 등에 먼지가 잔뜩 쌓인 채로 규칙 없이 흩어져 있는 걸로 보아, 공사가 중단된 현장임이 틀림없었다. 사람의 발길이 진작에 끊긴 곳에 널브러진 장바구니가 토해낸 저녁 재료들─이를테면 흙이 묻은 감자와...
* 우시지마 와카토시 x 시라부 켄지로* 시점은 10월 하순 봄고 현 대표 결정전 이전으로, 작중 카라스노전의 1년전쯤이 되겠네요. 2학년 우시지마와 1학년 시라부입니다. * (TMI지만)현 내의 지역 예선 1차(8월)는 시드를 받아 바로 건너뛰었다는 설정 "하아───"그렇게 난생처음의 고백을 마치고 시라부와 헤어져 기숙사 방으로 돌아온 우시지마는 그제야 ...
* 우시지마 와카토시 x 시라부 켄지로* 시점은 10월 하순 봄고 현 대표 결정전 이전으로, 작중 카라스노전의 1년전쯤이 되겠네요. 2학년 우시지마와 1학년 시라부입니다. * (TMI지만)현 내의 지역 예선 1차(8월)는 시드를 받아 바로 건너뛰었다는 설정* 요 썰에 이어지는 이야기! >> http://posty.pe/xns8jn "....해도 ...
시라부 >>>>>>> 우시지마 이런식이 절대 다수니까 반대로 우시지마 >>>>>>> 시라부 이런거 좋겠다사실 시라부에 대한 개인적인 해석은 '우시지마'를 동경해서 시라토리자와로 왔다기보단,'자신의 이상적인 배구'를 시라토리자와에서 하고 있으니까 일로 온 느낌이다ㅇㅇ 애초에 감독 사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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